나가사키에 있는 '조금은 색다른 일본'을 재발견!-1

나가사키에 있는 '조금은 색다른 일본'을 재발견!

구라바엔 (글러버 정원 / グラバー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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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구라바엔은 나가사키의 독특한 이국정서가 넘치는 관광명소로서,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산업혁명유산'의 한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꽃이 배치되어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밤의 구라바엔은 낮과 다른 경치를 자아내는 일루미네이션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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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마 (出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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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시대(1600년대)부터 200년간, 일본에서 유일한 국제무역 창구로 개방되었던 곳입니다. 현재는 그 역할을 마치고 당시의 유적과 복원된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바다와 면한 수문이었던 서쪽출입구에서 입장하면 19세기 초기 에도시대에서 에도막부 말기를 지나 메이지 시대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동쪽 출입구로 입장하면 메이지 시대에서 막부 말기, 에도시대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는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 입어보기 체험이 가능하며, 기모노를 입고 시설 내를 산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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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 천주당

Nagasaki City’s Electric Tram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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