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가보고 싶은 나가사키현의 절경 명소-1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나가사키현의 절경 명소

다쓰노시마 섬 유람 (辰ノ島めぐり遊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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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해탄(玄界灘)의 보석함이라고 불리우는 이키(壱岐)의 다쓰노시마 섬(무인도)의 해식절벽과 해식암은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다의 궁전, 매머드 바위, 하나게관음(羽奈毛観音),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높이 50m의 절벽을 도끼로 자른 듯한 자가다니 계곡(蛇ヶ谷) 입니다. 특히, 유람선을 타고 나가야 볼 수 있는 하나게관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만 볼 수 있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어 어떻게 해서든 보고 싶은 파워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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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카약 체험(シーカヤック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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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루이와에 인접한 구로사키반도에 있는 ‘이키 데아이노무라’ 앞바다의 무인도 주변에서 씨카약 모험을 즐겨보세요. 유노모토만에서는 깨끗한 바다와 산호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무인도 주변에서 스노클링 체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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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 (九十九島パールシーリゾ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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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쿠시마 섬은 복잡한 해안선과 208개의 섬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구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는 바로 그 기점에 있습니다.
    리조트는 구주쿠시마 섬을 둘러 보는 유람선 체험, 요트, 카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구주쿠시마 수족관'우미키라라'에서는 구주쿠시마 섬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 내 최대 규모의 해파리 전시 코너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야외 대형 수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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