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노쿠비성당, 떼 묻지 않은 자연, 야생 규슈 사슴…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노자키지마 섬’의 유일한 숙박 시설.
고토
신도의 성지였던 섬으로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