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보기 방식 변경
-
산노신사 기둥 하나만 남은 도리이 (山王神社 一本柱鳥居)
원폭의 위협을 전해주는 마지막 남은 도리이.
나가사키시
-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長崎原爆資料館)
원폭의 위협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시설.
나가사키시
-
메가네바시 다리 (안경 다리 / 眼鏡橋)
일본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치형의 돌다리.
나가사키시
-
평화 공원 / 원폭낙하중심지 (平和公園 / 原爆落下中心地)
슬픔의 원점, 그라운드 제로.
나가사키시
-
평화 공원 / 평화기념상・평화의 분수대 (平和公園 / 平和祈念像・平和の泉)
원폭희생자의 명복과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의 공간.
나가사키시
-
엔도 슈사쿠 문학관
나가사키시
-
나가사키 신치 중화가 (長崎新地中華街)
일본 3대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의 중화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
나가사키시
-
시라타케(白嶽)
쓰시마
-
일본 26성인 기념관 (日本二十六聖人記念館)
26성인의 순교지에 세워진 자료관.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일본 도래부터 메이지 시대까지의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소개.
나가사키시
-
구라바엔 (글러버 정원 / グラバー園)
나가사키항의 파노라마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절경. 미나미야마테(南山手)의 언덕에 위치한 나가사키 로망의 명소.
나가사키시
-
스미요시 신사
이키
-
데지마 (出島)
쇄국시대, 세계로 열린 유일한 국제창구.
나가사키시
-
나가사키시 과학관
나가사키시
-
일본 26성인 기념관
나가사키시
-
국립 나가사키 원폭 사망자 추도 평화 기념관
나가사키시
-
소토메 역사 민속 자료관
나가사키시
-
지와타 역 (千綿駅)
레트로 목조 역사 건물과 아름다운 오무라 만(大村湾)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하사미/가와타나/히가시소노기
-
시마바라 성 (島原城)
시마바라 관광의 상징 시마바라 성. 기리시탄자료를 중심으로 한 종합 향토사 박물관.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 (鯉の泳ぐまち)
잉어가 맑고 찬 물속에서 헤엄치는 풍경은 '물의 도시' 시마바라의 진풍경중 하나입니다.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천주교 시츠 성당
나가사키시
-
스와 신사 (諏訪神社)
나가사키 시민에게 '오스와상(스와님)'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씨족신입니다.
나가사키시
-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
나가사키시
-
오우라 천주당
선교사와의 접촉을 통해 ‘잠복’이 끝나는 계기가 된 ‘신도 발견’ 장소.
나가사키시
-
고지마 신사
「일본의 몽생미셸」
이키
-
벳코 공예관
나가사키시
-
나가사키시 종합관광안내소
나가사키 관광의 기점으로 최적인 관광 안내소
나가사키시
-
우라카미천주당
탄압에 시달린 우라카미 신도들이 세운 교회
나가사키시
-
이키카구라
이키
-
시마바라 무사저택 (島原武家屋敷)
옛날을 회상하는 시마바라 무사저택.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소후쿠지 절 (崇福寺)
1629년, 중국 푸저우지방 출신 화교들의 요청으로 당나라 승려 초연을 초청하여 건립하였습니다.
나가사키시
-
군함도 (軍艦島)
일본 근대화를 지탱한 산업유산.
나가사키시
-
고후쿠지 절 (興福寺)
1620년 당나라에서 도래한 승려 진원에 의해 창건된 일본 최초의 당나라 양식의 절.
나가사키시
-
용수정원 시메이소 (용수정원 사명장 / 湧水庭園 四明荘)
풍부한 용수를 이용해 만든 독특한 풍취와 경관이 만들어내는 근대 주택 정원.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하라 성터
기리시탄이 ‘잠복’하여 독자적인 신앙 유지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의 주 전쟁터.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사세보 팽이 채색 체험
나만의 팽이를 만들자
사세보/하우스텐보스
-
드로 신부 기념관
나가사키시
-
도자키 성당
고토의 상징적인 성당. 나가사키현 지정 유형문화재
고토
-
운젠다케 산 재해 기념관 가마다스 돔 (雲仙岳災害記念館 がまだすドーム)
보고 만지며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일본 유일의 ‘화산 체험 뮤지엄’.
시마바라/운젠/미나미시마바라
-
사적 요정 가게쓰
막부 말기부터 국제인들의 사교장으로 문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사적 요정
나가사키시
-
히사카지마 섬의 취락
고토 번의 정책에 따라 섬의 미개발지에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고토